2oo9.8.15 만리포
from minor detail 2009/08/24 22:20
썰물이 빠져나간뒤 드러난 모래바닥은 의외로 단단했고
안개가 자욱해서 보이지도 않는 사람들의 유쾌한 비명소리만 들려오는 바다까지는 한참 걸어가야했다
그래서인지 사진도 몽환적이다 (우리만의 생각일지도?)
모든게 신기했던 서해 만리포였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