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oo8.11.15 작은탐닉
from Afternoon Tea 2008/11/16 10:41
1o am
공방에서 인형 염색을 하고, 잠시주차중 번호판을 만들었다.
스탠실붓이 조금 익숙해졌달까.. 볼터치가 잘나왔군ㅋㅋ
4 pm
알레그리아(Alegria)
작년 퀴담에 이어 올해는 알레그리아를 봤다.
퀴담은 감동이 컸는데, 아무래도 이런 문화 처음이라 더 그랬던걸까..
8 pm
책 샀다
탐닉시리즈~
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
나는 바늘에 탐닉한다
공연끝나고 홍대 ithinkso 에 갔는데 이번엔 왠지 파우치,오너먼트 따위보다 반가운 책들이 눈에 띄었다.
한권은 작년인가.. 삼청동 어느 갤러리에서 길고양이 사진전을 열었던 고경원님이 쓴 책이고,
다른 한권은 네스홈 작가 중 한명인 dal님이 쓴 책이었다.
두 명 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건 아니지만
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된 사람들이라 나름 반가운(!?) 마음에
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소소한 소재들의 심플한 책이어서 바로 집어들었다.

